K-UAM이 우리 생활속으로..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구현하다
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(이하 ‘UAM’)*의 국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매년(‘20년~) 추진 중인 비행시연 행사를 2022년 11월 23일 오전 9시 15분부터 김포(아라마리나)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* Urban Air Mobility : 전기동력·저소음 항공기와 수직이착륙장을 기반으로 도심 환경에서 사람과 화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송하는 차세대 첨단교통체계 행사에는 국회 김주영 의원 및 김포시장 등 지역단체장, 한국공항공사 사장, … K-UAM이 우리 생활속으로..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구현하다 계속 읽기